아이들이 있어 학군위주로만 봤었고,강남과의 거리는 생각지도 못한부분이였는데
내가 아닌 남이 좋아하는 집을 선택해야한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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