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가 [실전준비반 52기 74조 평안맘]


강의에 대한 한 줄 평은 '코크님이 내 그릇을 멱살잡고 늘려놓음' 입니다.

그렇게 느낀 이유는 초보 투자자들도 어떻게 접근하면 되는지

상세하면서도 굉장히 실질적인 부분들을 집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지역선정을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의 구체적인 틀을 주셨고,

실제 계약진행시 유의해야 할 점과 내가 체크해야할 점을 명쾌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비교평가를 해 본 적이 없는데,

어떤 기준으로 해나가야하는지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강의 듣는 내내 '대박이다.'를 외치며 들었습니다.


BM


투자를 할지 말지 결정하기 전에 나의 잔금마련 여력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내 투자금에 맞는 매매가를 대략적으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주차 과제에서 단지 내 비교에서 지역 내 비교까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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