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모임 간 강의를 다 듣지 못한 상태에서 함께하게 되었고 또한 마이크가 되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
토의였지만 강의의 주된 내용 이외에도 조 사람들의 사이가 많이 누그러지고 밝아진 느낌이 들어 좋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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