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집 사고 쏘 프리한 3살조
비고잉2 입니다.
소~~프리티한
'소프리튜터님'
그녀는 누구일까요?
지금부터 궁금증을 가지고
글을 읽어주세요^^
기초반에서 실력을 다지고
지투실전반 첫 수강을 진행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튜터님.
바로 '소프리 튜터'님 입니다.
제가 만난 튜터님의 첫 느낌은
"원칙과 기준"
"주려는 마음"
"메타인지"
지금부터!!
'튜터링 데이'를 통해서 알게 된
튜터님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
1살은 뒹굴기만 하고
걷거나 뛰지 못합니다.
부모님은 계속 옆에서
케어 합니다.
2살은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부모님 이제 옆에서
위험할 때 도움을 줍니다.
5살은 걸어다니고
뛰어다지만
불안합니다.
부모님은 한 발짝 뒤에서
독려하기만 합니다.
10살은 걷고 뛰는 것이
두려움이 없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자녀를 믿습니다.
"
임보를 목차대로 쓰는 이유.
임장을 순서대로 가는 이유.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생각하면서
투자 공부를 하나요?
소프리 튜터님은
강조하셨습니다.
임보를 '목차' 대로
써야 하는 이유는
지역의 정확한 이해가
투자로 이어지기 위함이다.
숲을 보고 나무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
성장과 발전도
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순서를 거스르고 퀀텀 점프해서
큰 결과를 얻기는 불가능 합니다.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는
'임보''임장'
순서에 맞게 배우고 익히는
이유 입니다.
올바른 생각의 흐름이
투자로 연결되는 정수를
알려주신 튜터님!
'부모님' 입니다.
"
회사 체육대회를 마치고
정리하는 시간.
누구 하나 없이 집으로
돌아가기 바쁩니다.
B씨는 집에 가지 않고
주변을 정리합니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니라,
다음 사람을 위해서
희생을 할 뿐 입니다.
그를 보고 있던 B씨 동료들
'나도 도울게~'
'같이 하고 가자~'
손을 내밉니다.
다음 날,
회사 공고에 올라 온 글 입니다.
'올해의 부서 : 월부팀 B씨 이외 2명'
"
처음 듣는 지투실전반
저에게는 '벽'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까지 열정을 가지고
수강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이유는
소프리 튜터님의 '선생님'
정신 때문입니다.
팀을 이루는데 중요한 것은
동료 간의 끈끈한 관계라고 말씀하셨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모든 글과 메시지에 등장하셔서
답장을 달아 주시는 솔선수범함.
동료들은 튜터님을 중심으로
뭉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번 동료는 3번 동료를,
3번 동료는 6번 동료를,
6번 동료는 1번동료를,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는
상생관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주려는 마음의 에너지가
다른 동료들에게 전파되어
하나로 만들어 주신 튜터님!
'선생님' 입니다.
"
연초를 맞이하여
B씨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트레이너가 말합니다.
"10분 조깅,
15분 맨몸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B씨는 대답니다.
"저는 원래 근육운동을 했어요!
저 만의 루틴이죠.!"
트레이너가 말합니다.
"아, 네..그래서 여전히..."
"
이야기를 보고 느낀점이 있나요?
소프리 튜터님은
이번달 목표가 무엇인지.
잘하는 점 & 못하는 점이 무엇인지.
메타인지를 하는
1달을 보내자 말씀하셨습니다.
흐지부지 한 목표는 재 설정.
못하는 점은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재 설정.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서
1달의 목표를 재 설정하므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목적지 없는 출발은
'포기'라는 결승점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메타인지 근육을
키우게 만들어 주는 튜터님!
'트레이너' 입니다.
5살까지 아이는 부모님을
모방하면서 생각과 행동을 배웁니다.
'소프리 부모님'을 통해서
원칙과 기준을 배웠습니다.
솔선수범함으로 앞장 설 때
동료들도 똑같이 행동을 배웁니다.
'소프리 선생님'을 통해서
먼저 행동하는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근육을 키우고 살을 빼고 싶을때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야 합니다.
'소프리 트레이너'를 통해서
부족함을 깨우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투자자의 삶에서
큰 길라잡이가 되어준
소프리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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