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돈 버는 독서 모임] 월.부.은 -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RHK)
읽은 날짜 : 2024.01.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직장인투자 #전세금레버리지 #투자매뉴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0대 초반의 직장인이자 세 식구의 가장. 촉망받던 대기업 직원이었으나 존경하던 선배가 회사의 권유로 퇴직한 후 회사는 결코 직원을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았다. 불안한 미래와 나 자신의 노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우연히 읽은 투자서 한 권에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가난한 비평가가 아닌 풍족한 실천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처음 9개월간 100권 이상의 결제 및 투자서를 읽으며 자본주의와 돈에 관해 공부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는 현장답사로 부동산 실전 투자를 준비한 저자는, 마침 찾아온 상승장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해 현시점 100억 자산가로 거듭났다.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월급을 종잣돈 삼아 매입한 부동산과 함께 일한 덕분이다. 책의 제목처럼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한 저자는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의 쟅크 좀 '는 선배'에 출연해. 이 시대 집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수많은 팬에게 사랑받았다. 현재는 58만 구독자 <월부TV>를 진행하는 한편, 45만 회원을 거느린 커뮤니티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그동안의 투자경험을 담은 칼럼과 오프라인 강연으로 초보 투자자에게 유용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은 너나위님의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는 투자매뉴얼이다.
강의 들었을때의 내용들이 글로 잘 정리되어 있어 글로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질 정도 였다.
대기업에 다니면서 존경하는 선배가 회사의 권유로 퇴직하는 것을 보고 투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내용으로 시작으로 직장인이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결국 생산자산에 돈을 써서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돈을 소비할 생산자산으로으로 부동산을 선택하였고, 전세라는 레버리지를 써서 수익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투자에 성공하였다.
너나위님의 투자하는 방법을 실제 투자사례를 들어 직장인으로써 투자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설명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전세레버리지를 사용하고, 투자전략으로 저평가아파트 찾는 법, 또한 투자의 기준을 세우기 등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지금까지 강의를 들었지만 직장인으로 시간을 쪼개어 강의를 듣다보니 깊이 있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부분을 이 책한권으로 모두 해결이 된듯 한다. 전에 사놓은 책을 읽지 못하고 책 꽂이에만 두었는데 이 책이 답이란걸 모르고 시간을 내지 못하고 읽지 못했던게 못내 아쉬웠다.
정독하여 다시 읽어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방법과 결국 투자를 잘하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발품 팔 시간을 더 쪼개어 내도록하고 끝까지 할수 있게 체력관리도 해야겠다란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P 163
부동산 투자에서는 발품이 가장 중요하다. 귀로 들어 배우거나 손품으로 투자에 어느 정도 접근할 수는 있지만, 내가 하는 선택에 확신을 주고,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주는 것은 결국 내 발이다. 발로 걸어야 아는 지역이 된다. 아는 지역이 많아야 내가 시장을 들여다보는 지금 시점에 어는 지역의 어떤 물건이 싸고 투자금이 적게 드는지, 같은 투자금으로 접근 가능한 물건 중 어느 것이 제일 좋은지를 더 정교하게 판단할 수 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댓글
리틀캐롯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