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감사일기
- 매일목실감
- 24.01.25
1. 아침공기 상쾌 출근할 일터가 있어 감사합니다.
2. 엄마 호흡기 연습 다시 들어갔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엄마 감사해요. 잘 버텨주세여. 호강시켜 드릴께
3. 동료님의 멘토링 감사합니다. 큰 힘과 위안이 됩니다.
4. 자매 같은 내친구 나랑 성향이 반대라 나눌수 있는게 많아 감사합니다.
목표
- 어제 못한 전임
- 부산 연제 복습. 지도보기
-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을 일찍 자야하나. 병원 갔다오면 확실히 힘들다... 기빨려 아침에 힘들다 >시간표 조정!
댓글
리윰
24. 01. 25. 09:59
오늘도 행복하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 긴 호흡으로 자산을 쌓아 올려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하길 바란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터너비
24. 01. 25. 14:03
빨간님 어머니 치료중이신가봅니다 ㅠㅡㅠ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그럼에도 화이팅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꽃무니
24. 01. 25. 21:39
나아지신다니 안도의 숨이 같이 쉬어집니다.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빨간님을 응원하고 항상 궁금해 하는 우리들이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언제든 연락주시면 서울역에서 차를 대접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