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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너나위
저자 및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 : 2022-06-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레버리지 #돈그릇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깨달은점
: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내 통장 속 현금의 값어치가 나날이 떨어지고 대한민국 집값은 도저히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치솟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 내가 처음 0호기를 구매했을 때 했던 생각이다. 같은 생각을 했지만 너나위님은 임장을 통한 지역분석을 토대로 투자를 했고, 나는 조급한 마음이 커져 벼락거지가 되지않을까하는 걱정에 조급한 투자를 진행했다. 한 두푼도 아니고 큰 돈이 들어가는 부동산 투자는 감정에 치우지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통해 해야한다.
월급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가계,기업,정부 3주체 중 날이갈수록 기업이 가져가는 소득은 늘어나고 가계가 가져가는 소득은 줄어든다.
→이제 자본주의를 어느정도 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노예처럼 회사에서 주는 정기적인 급여에 익숙해져서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을 잊고 지냈다. 인플레이션이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급여소득으로 계속해서 상승할만한 자산을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금액조정은 계약서 쓰기전에 합의봐야한다. 매도자 면전에서 깎기란 더 어려운법!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하는 것이다.
→이번에 일등뽑을 때도 그렇고 감으로 이야기하지말고 항상 저환수원리 기억하고 적용하기.
사람들은 통상 본인이 원하는 것만 주장한다. 그러나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개인적으로 투자 이전까지 이 같은 협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직장인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고 그 일에 대한 급여를 받고, 받은 돈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입한다. 그 과정에서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거나 상대의 입장을 깊이 헤아리고 배려해야할 일은 거의 없다.
→나는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고 협상에 임해야한다.
여름에 물건을 매입한 후 잔금 납부시기를 가을로 맞추는 것. 이것이 비수기 투자의 정석이다.
→힘들게 작년 여름내내 땀 흘리며 돌아다녔는데 진짜 투자하려는 마음이라기보단 공부하러 간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진짜 투자자라는 마음으로 잔금기일, 공급물량, 수리비 등을 좀 더 깊게 알아보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가진 돈이 많지않은 상태에서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본의 투자를 해야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내 상황에서 투자를 여러번 할 수 있는 자금이없기 때문에 동료투자자or선배투자자들의 경험담을 많이 읽는 것으로 대리경험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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