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완전 초보인 상황에서 1시간 30분 가량의 강의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집을 알아보듯, 내가 정말 사고 싶은 것을 면밀하게 살펴서 알아보듯이 주식 또한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 후 주식 투자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그저 이 회사가 괜찮더라, 유망하다 라는 등의 말만 그렇게 듣고 쉽게 선택했던 것이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 무지하게 주식을 했었구나 싶었네요...ㅎㅎㅎ
물론 정말 제가 모르는 것을 알기에 큰 돈으로 주식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지금 이라도 알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강의를 듣고 공부하도록 월부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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