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강은
발품을 통한 현장조사 방법, 사례 등을 다루었고,
2강은
손품을 통한 사전조사,
발품을 통한 현장과 손품정보 일치 여부 확인하기, 가치투자매물 분석 등
손품, 발품을 통해 얻은 앞마당정보를
임장보고서에 담는 법을 알려주셨다.
열기반 이어 실준반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그땐 몰랐거나 어디에 접목되는건지
두서없이 머릿속에 넣었던 정보들이
정리되거나,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있는 반면에
한편으론 또 감이 안 잡히고, 어렵고,
오히려 질문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다.
나는 임장지를 어디로 하지?
지금 내 투자금으로 어디서부터 보지?
투자금 상관없이 상급지부터 보는게 좋은건가?
실준반에서 선정한 지역 임장 후 그 다음 앞마당은 어디로 하는 게 좋지?
비교평가하기에 어느 지역을 먼저 보면 더 도움이 될까?
지방을 간다면 어디로 가야하지?
매임 할 매물 뽑을 땐 투자금 이하의 매물만 보면 될까?
수리비 등 감안해서 조금 더 낮게?
아니면 오히려 조금 더 높게 잡아도 되나?
리스크관리,
최대한 융통할 돈 끌어서 리스크 감당되는지 가늠해보랬는데,
대출이용을 한다면 대출금 최대치가 얼만큼이려나?
신용대출 있고, 없고 또 다를텐데...
강의를 들을수록 느껴지는 답답함도 늘어가는 거 같았다.
그런 와중 듣게 된 3주차 코크드림님의 강의.
코크드림님의 투자사례들과 더불어
초수강생이 할 수 있을법한 고민들에 대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답을 얻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답답함이 한결 해소될 수 있었던 것 같다.
BM
> 확보된 투자금만 생각했었는데,
리스크 대비해 잔금 여력 체크
(제2금융권기준, 대출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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