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너바나님 말씀대로 강의들은지 하루가 안지났는데
머리속에서 계속 날라가고 있다ㅜㅜ
자료를 출력해서 메모하면서 들어야하는데
(회사에선 눈치보다 결국 출력성공못함ㅜ)
출력을 못하고 들으니 나름 집중한다고 봣는데도
이모양이다
한번 더 수강하면서 복기해야겟다.
근 5~6년여의 투병기간중 건강상 이유로 뭘 제대로 해보지 않아서
또 은퇴직전에 자산정리를 필요로
월부는 이전의 투자열정을 되살리고 다시 생활과 관성을 점검할 계기를
내게 부여하고 있는중이다
텐인텐에서부터 닥아를 지나고
또 몇곳을 지나
지금 월부에 와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건 좋은 일이다
투자랄것도 없이 20대 수입은 집안에 보태느라 30살 무자본 월세 상태에서 운전을 할때, 이넓은 서울에 내집하나 없다는것이 마음에 닿아 나름 종자돈 모으고 청약을 10회정도해서 대출끼고 40에 내집마련을 하였다 대출값으며 직장생활만 열심히 하다 노후가 걱정되서 일을?? 저지른다
16년 짧은기간이나마 잠시 두달간 짬이 나서 나름 열정적 독서이후 부자가 되려면 진짜 부자가 된 사람을 멘토로 만나란 지침을 따라서 책을 쓴 갭투자분을 만나러갓다 그곳에서 간접투자를 하게 되었고
그 시스템속에 있게 되었다
하여 결국 행동에 따른 간접경험을 하게 되었다
월부에 온지 얼마 안되엇지만 같은 갭투자개념이라
비교가 된다
일단 이전곳은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켜주지않고 일방적 매입후 계속 수수료를 받아가는 시스템이엇다
회원들간의 정보교류는 허락되지 않았으며, 스스로 배우겟다는 회원은 멘토의 강론에 저지당햇다 그는 스스로를 신이라 햇으며 교주처럼 군림하고있다
결국 어쨋건 그 나의 선택으로 나는 현재 물고기를 직접 잡지 못하며
잡고있는 물고기도 어찌할바 못하고있다
반면, 아직은 잘 모르지만 월부는 물고기를 잡는법과 기준을 대놓고 가르켜주고
대신 수강료만 받고 수많은 멘토와 조원들과의 교류와 서포팅을 지원하며 본인의 직접 독립을 지원하는것 같다.
또한, 정신력및실행력강화와 목적지에 이르는 세세한 지도에 함께 하는것같다
이전 곳은 역전세는 희박하다햇으며
빚투도 가능햇으며, 선택의 권한이 내게 없었다
역전세때 같이 고민하고 대응해줫으나 빚은 내 몫이엇다. 깊은 역전세 2번에 빚이 눈덩이....나름 망신창이가 되엇따 ㅜ
황금같은 간접경험이 남긴 남앗다~~(긍정적)
주임사가 되엇으나
문정권의 김현미장관님의 배려덕분에
다주택자 투기꾼으로 몰려 단기임대종료와 함께
엄청난 종부세와 보유세를 경험하였다
이또한 진행형이다
월부는 역전세는 응당 있으며 리스크에 대비해야하며
빚은 지양하라고 한다
결국 크게보면 갭투자란 하나의 시스템인데
경영기법이나 지향하는 바에 따라 나름
큰 차이가 있는것같다
마치 지휘자의 봉에 따라 음률이 다르듯이
이전 투자처가 폐쇄적이고 1인집중제라면
이곳은 돈이나 투자에 관련된것은 회원에게만큼은 오픈하고 서로 성장을 위한 나눔을 통한 자발적인 인적자원을 잘 활용하고자 투명하게 노력하는것 같다
항상 이전에 투자를 하고 문정권의 다주택자 투기꾼에 휘몰리면서 계속 들엇던 나의 의문은 밝혀진것 같다
다주택자들은 투기꾼일까? 투자자일까?
너바나님 강의에 따르면 나는 준비가 되지않아서
투기를 한것이며 ㅎㅎ
나는 이제 투자를 배우러 온것이다
아쉬운것은
너바나님은 50~60대분 상담사례를 말씀하시는데
별로 긍정적이지 않으신것 같다ㅜㅜ
내 생각대로라면 이투자는 시간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일것이다
50~60대 관련 특강이 따로 있어서 들엇으나
그냥 내용이 결국 월부의 투자기본시스템이엇고
다른 방법이 있거나 하진 않앗다는 생각이다
그 점이 아쉽고
늦게 들어온 50세 이상을 위한 재테크반이나
정리 안내반정도는
따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엇다
(물론 1강에 연금받으라고 하시긴 햇으나 ㅋㅋ)
은퇴전이라 좀 늦기도 햇고
어떠한 투자방향을 가져야 하는지 헷갈리지만
부동산투자원칙과 기준을 스스로 배워서
적정 매도,매수의 시기를 알고싶고
비록 노후에 연금생활을 하더라도
평생 아파트에 대해서 보는 눈을 키우고
필요시에 적용해보고자 한다
직장,교통,학군,환경 등을 통한 가치투자
저환리원수중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는것같다
결국 나의 안목은 내가 키우는것일것이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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