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고고!!^^
어젯밤 엄마일찍자야 한다고 불끄고조용히하려고 방문닫아주는 6살내딸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모든 월부엄빠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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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따뜻해라 부자님 임장 잘 다녀오세요~~~ㅎㅎㅎ 육아맘대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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