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후기

코크님의 강의를 통해서 실전사례를 바탕으로 투자할 물건을 고르는 방법을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쓰는 임장보고서는 단순 과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 투자실행을 위한 "투자계획서" 라는 것을 ㅎㅎ


1.첫 투자로 홈론을 치겠다는 생각은 욕심일 수 있다. 잃지 않는 투자로 경험을 쌓고, 투자자로서의 삶을 시작해보자

2.손품과 발품을 통해 임보를 작성하고, 시세트레킹으로 꾸준히 앞마당을 관리하며 나만의 1등을 선정해보고, 정말 투자기준에 들어온다면 과감하게 투자해보자 ! 필요시에는 매물코칭까지 ㅎㅎ 손품과 발품을 통해 투자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3.손품만으로는 현장의 상황을 모두 알 수 없다. 발품을 통해 현장과 손품정보의 일치여부를 꼭 확인하자

4.발품만으로 입지가치를 파악할 수 없다. 손품을 통해 수요층의 특징, 선호요소 등을 파악해야 제대로 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지역별로 가치를 판단하는 입지중요도가 다르기 때문에,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손품이 아주 중요)

5.광역시는 입지 좋은 구축 >>>>>>> 입지 안좋은 신축

6.광역시 1등 학군지는 대체되지 않는 입지독점성이 있다. 입지(학군) >>>>>>> 연식

7.좋은 물건은 ? 내부상태 좋고, 가격은 저렴하면서, 입주시기가 자유로운 경우

8.전세셋팅 노하우 ? 세입자 양해구하기, 부동산에 기한 정해주기, 홍보, 내물건 경쟁력 파악

9.전세계약 , 모든 정보와 계약 내용들은 확인하여야 한다. 나중되서는 협의하기 힘듬

10.가치를 알고, 투자기준을 지키는 투자를 하면 언제 오를지 정확한 시기는 확신할 수 없지만, 매매가와 전세가가 떨어지는 하락장에서도 신념을 갖고 내 물건을 지키고,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11.시간관리,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셋팅하자(커뮤니티, 동료, 강의수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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