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온라인 조모임
각자 다녀온 단지임장을 토대로 어느 단지가 1순위였는지 이야기했다.
대부분은 생각이 비슷했지만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대부분 처음 임장을 하셔서 그런지(나역시..) 좀 지쳐보였다.
그래도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덕분에 힘나서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을것같다.
댓글
밀밀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692
149
24.12.21
32,402
81
월동여지도
295,400
45
월부튜브
24.12.06
24,401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36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