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 조급함이 없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좀더 정진해서
철저한 투자자가 되리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의 복희입니다.
임보가 뭔지도 몰랐던 반년 전의 저,
이제 앞마당 6개인 지금의 저.
아직도 한참 부족해서 실준반을 재수강 해봅니다!
다시 만난 ❤️코크드림님❤️
월부 수강을 위해
전라도 광주에서 매주 올라오시고,
수도권/전국 각지를 임장하시고
임장 하다 모임하다 차 끊기는 것도 모를 정도로
찜질방에서 밤새 고생하시면서도
지금까지도 매순간
열정을 다하시는 코크드림님의 경험담을 통해,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해 수익 내는 법"
을 배웠습니다.
손품, 발품을 제대로 팔아야 가치를 판단하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상황별로 다 다른 케이스 스터디
그저 공식처럼 직교학환공...저환수원리...
이렇게만 계속 외우면 되지 않을까요?...
입지가 공식처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아파트가 대체 전국에 몇채, 몇단지 일까요?
그를 둘러싼 교통수단, 환경, 직장, 빈땅...
과제를 하면서도 머릿속이 늘 엉켜버립니다.
똑같이 적용하고 결론내기가 참 힘듭니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은 비교 평가를 하기 위해 배운 거라는 걸,
수많은 코크드림님의 전국 각지 경험담을 통해
"투자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게요?
투자 선배님들께서는 몸소 실패하고 성공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는데,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통해,
케이스 스터디를 많이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도권 vs 광역시 vs 중소도시
임장을 이제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를 한두번씩 다녀보니
강의가 더 쏙쏙 잘 들립니다! 재수강 하기 잘한 것 같아요!
손품+발품을 통해 지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대가는 자산의 격차로 이어집니다.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
저평가인지, 투자 가능한 물건인지
꼼꼼하게 파악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투자 사례를 다시 한번 꼼꼼히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BM
지역별 특성을 이해하고,
제대로 분석하고 비교평가 해보자.
비교 했다면 실행을 통해 배우자.
배트를 휘둘러!
사전 준비부터 실전 투자까지, 제대로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어느 지역에 내가 투자할 수 있지?
나의 종잣돈에 맞는 투자처만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네이버 부동산을 뒤적 거립니다.
가격을 그냥 눈으로 훑어 봅니다.
에이 여기는 안되겠네
...
월부 수강 전의 저의 모습.
체계적으로 보지 않으면,
최고의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임장도 대강 대강 하면
잃는 건 시간이고,
얻는 게 적을 수 밖에요.
체계적으로 단계를 밟아
반드시 봐야 할 것들을 차례차례 봐야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알게 된다고,
매 단계, 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을 놓칩니다.
그렇다고, 손품이 제대로 안됐다면...다음주로 미뤄야 하나?...
아니요!
대충이라도 파악되었다면,
"주말에는 꼭 분임/단임이라도 하세요!"
코크드림님의 일침,
게으름 피면 안됩니다.
그냥 하세요!
하다보면 늘겠죠!
BM
각 단계별 품을 팔며 임장하는 의미와 목적을 분명히.
따박따박.
투자는 같은 돈으로 가장 좋은 것을 사는 것
매물 임장과 비교 평가
여러가지 입지 평가를 다 하고 나서도,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른 듯 비슷한 것 같았어요.
전화임장, 매물 임장을 통해,
온라인 정보 뿐만 아니라 매물의 여러 상황을 파악해내고,
몇가지를 추려서 비교 평가 합니다.
강의 해주시는데,
마치 빙고 게임을 하는 것 같았어요.
코크드림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하다보면
왠지 똥그라미를 선명하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사고 싶은 물건을 잘 추려 냈으면,
마무리로 실제 협상에 들어가야 겠죠.
등기 완료!...하면 기분 째지겠죠!
저기요,
그런데 사는 게 끝이 아니라구요...
매매 계약서 쓰는건 그저 시작 단계이고, 전세 계약서가 완료 되어야 진짜 끝이에요!
사는 것 보다 파는 것이 중요하듯,
매수 하는 것보다
내 물건을 매력적으로 세를 놓는게 마무리 입니다.
물건을 돈으로 사고 팔고 하지만
그걸 사람이 합니다.
정말 코크드림님의 한땀한땀
전세를 맞추기 위한 전략이
주옥과 같습니다.
저도 요즘 이런저런 일로 일처리 할 것들이 많은데
종종 감정을 숨기지 못해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요,
결국은 나를 위해 투자하는 거잖아요.
내 감정때문에 일을 망치면 내 손해니까…
매수/임대인(나)와, 임차인, 부사님 각각의 입장을 잘 파악하고
"공감을 통해,
서로 win-win 하는 방법을 찾자"
안될 것 같은 상황도 되게 만드는 코크드림님의 임대 전략,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BM
역지사지
Icebreaking, 과일바구니, 카톡선물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출처 입력
잃지 않는 투자로 경험을 쌓아
실력을 늘이고 수익을 내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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