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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기반 65기 17조 눈꽃달입니다.
이번 2주차 강의도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워킹맘인지라 틈틈히 듣고 이제야 후기 올리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강의가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지금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너바나님의 투자 레시피! 였어요.
너바나님은 다섯가지 투자 기준을 두고 투자를 하시는데요!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기준이 없죠! 다만 이 기준을 투자할 때 내가 적용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욕심 부려서 어느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 투자는 잃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저는 너바나님께 잘 배우고, 스스로 노력하고, 투자 동료들과 함께 길게 투자하면서! 제 꿈을 이루고 살 거에요!
+ 하나 더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원칙과 기준 이야기에요.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기준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기준은 상승장일 때와 하락장일 때가 다를 수 있다.
비단 부동산 투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삶에 원칙과 기준은 무엇인지, 또 아이를 훈육할 때의 원칙과 기준은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실감시금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목표, 실적, 감사일기, 시간과 금전 가계부!
이 중에 생소했던 건 시간 가계부였어요. 개략적으로 그날의 해야 할 일에 대한 것만 하고 틈날 때마다 하는데,
하루 전체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써보는 건 올해 초?에 해보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올해 초에 작성했던 이유는 그래서 내가 하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찾기였고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에도 시간 가계부 작성하면서 어느 틈이 비는지, 제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인지 찾아서 잘 활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올해 초에는 혼자했고 흐지부지 됐지만 이번엔 러닝메이트들이 주변에 많으니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목표와 실적을 기록하는 것도 플래너에 혼자 기록하다가 이번에 과제로 인해 새로운 양식들을 접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엑셀 양식보다는 수기로 쓰는 것이 좋아서 저의 플래너에 기록해보려고 해요.
비록 양식은 달라도 매일 시금부에 올리면서 투자 메이트분들과 함께 소통해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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