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점 : 최대한 꼼꼼하게 집을 보려고 한 것.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어둔 것. 베란다 풍경까지 확인한 것.
아쉬운 점: 생각보다 부동산까지 가는데 시간이 촉박했던 점. 다음에는 1시간 더 여유있게 가야겠다고 생각
느낀 점: 혼자서 부동산 방문... 생각보다 할만하다! 물론 구매 거절 의사를 밝히는 건 언제나 어렵지만 ㅠ 그래도 직접 가보니 현장에서 많은 점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주 자주 돌아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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