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4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52기24조 캐비지]

  • 24.01.30

너나위임의 강의를 보고 내가 잘하고 있지 않다는것을 알았다.

길을 몰라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매매가만 들여다 봤다..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아이들이 많은데 환경이 어떤지에 관한것은 뒷전이었고 아파트값만 외우려 했다..그래서 정말 살기좋은가? 사도 되는가? 임장을 다시해야할 정도로 나의 심각성을 인지했다..수지만 겨우 보는데도 힘들고 버거웠다..

내가 할수있는것-현제시점 저평가 판단,현재가격을 가지고 결정,실제가격 상황을 조사 숙지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아야지 좋은거 사놓고 기다리지 못해서 발목에 팔지말자

그리고 전세가율만 보고다녔다..전세가율이 높으면 사야지? 비싼건 돈이 없으니 볼필요도 없지? 저평가된것들 싸고 좋은것을 사야한다.

마지막에 너나위님의 힘겨워서 힘들어서 우는모습을 보니 나는 겨우 이거하는것도 힘든데 어떻게 그 많은 아파트들을 다봤을까?정말 그 마음이 느껴져서 나도 울었다

조급함에 눈이 멀었던거 같다..다음강의는 내마중을 들을생각이다.월세 세팅을 하고 적금과 시중에 돈을 생각해서 투자자의 길을 가기로결정했다 정말 열씨미 하는 캐비지가 될꺼다!!!!


댓글


캐비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