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나무님이
두번째에 이어
세번째가지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우리조모임이 몹시 편안했어요
나부쇼 조장님~
유연하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임장과 조모임을 이끌어 주셨네요
아직 부동산
초보들이라 우왕좌왕했지만
우리들이
주추돌을 놓는 심정으로 내집마련기초반을 마친다
조모임 20240130_1815514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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