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하기
: 부동산에 직접 전화해 보는 거 만으로도 불편할 거 같은 중개인, 편한 중개인이 느껴졌어요. 첫 방문이니 보다 편할 거 같은 중개인이 있는 부동산을 방문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장 방문
: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 인근 분위기와 환경, 아파트 관련된 이야기를 세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집 보러 함께 가기
: 강의에서 알려주신 대로 꼼꼼하게 보려고 했고 내가 살게 될 집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집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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