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내집마련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때가 안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 주 강의를 듣고나서
나도? 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습니다.
부린이의 눈 높이에 맞춰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송민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2주차 조모임 인증
1주차 조모임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8,953
51
월동여지도
25.07.19
69,006
24
월부Editor
25.06.26
105,373
25
25.07.14
21,545
25.08.01
78,9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