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마지막 조모임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첫 강의에서 만난 분들의 열정을 잊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겠습니다 :)
댓글
예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8,146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67,554
37
월부Editor
25.05.07
75,749
27
25.05.16
37,347
12
25.05.22
76,442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