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 라이브 코칭 후기

어떤 내용을 들려주실지 궁금해하며 접속한 7시~

시작부터 긴 시간이 될 거라고 하시더니, 4시간 넘게 코칭을 해 주셨어요.

강의에서도 충분히 떠먹여 주셨는데요,

강의를 들으며 궁금해했던 부분을

어쩜 그렇게 잘 아시고는 A부터 Z까지 모두 답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코칭 전 사전 질문을 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우선은 뭘 물어봐야 할지 몰랐고,

그래도 좋은 기회이니 생각을 해보자 했으나,

머릿속에 뭔가 궁금한 것들이 꿈틀대고만 있었는데,

그 정리되지 못했던 질문들을 오늘 다 꺼내 답변을 해 주셨어요.


강의를 통해 듣고, 이렇게 코칭을 통해

실제 사례들까지 주셨는데요,

오늘 들었던 내용을 복기한 후 잠자리에 들어야

밥잘님의 정성이 없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하나라도 더 전달을 해 주시려는 모습에

더 감사함이 컸네요~~

밥잘님의 정성에 보답을 하고자,

오늘 전달 주신 내용들, 강의 내용들을 잘 기억하도록 해야겠어요.


4시간 넘는 긴 시간

수강생들의 나은 내일을 위해 써 주신 정성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


경이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