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15조 시나브로짱]

아쉬운 실전준비반 [1어나 5늘 임장이야 ] 조의 마지막 조모임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조원들 덕분에 낯선 분당이라는 곳에서 임장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저를 배려해 임장시작시간을 늦춰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5시 새벽기차를 타면서도 즐겁게 임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원들을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조장님. 그 외 모든 조원들이 임장하면서 하나 하나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


이 소중한 경험을 밑거름삼아 성장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경험할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댓글


시나브로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