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열기와 더불어서 실준의 강의 듣고 난 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지네요.
열기를 들을때와 다르게 세부적인 임보를 하기 위해 하나하나 하며 재미도 있고, 조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조금이나마 투자자로써 한걸음을 내 딛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두달이 되어가는 시점에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열기의 열정은 사라지고 실준에서 방황하닌 방황을 하며, 자책도 했었죠
하지만 너나위님의 강의에서 다시금 용기을 내어야지 하고 발걸음을 한번 더 내 딛을까?합니다
솔직히
열기는 유치원생을 대하는것 처럼 해준 강의라면
실준은 갑자기 중학생으로 대우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난 아직 어린이 인데... 모르는것 투성이 인데 .. 미적분을 하라고 하니 많이 당황을 한것 같습니다.
제대로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야? 아닌거 같은데?라며 하고있는 저를 발견 하였습니다
강사님들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거든요... ^^;; 한분 한분 강의 내용을 충실히 준비하시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하고 있는것은 조모임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 설명과 모를때는 줌이나
톡으로도 설명을 해주시는 우리 조장님과 함께 하는 조원들이 있어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다?힘들다?뭐지?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인 제 감정이지만
완벽이 아닌 첫번째는 완료를 목적으로하고, 두번째는 첫번째 보다는 좋고, 그다음 다음..
기지도 못하면서 뛰고 싶어하는 제게 처음엔 다 그런것이다 그러니 잘 가면 된다라는 걸 알려준 실준 이었습니다
기다보면 설 수 있고, 설수 있음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있을꺼라 믿습니다.
한달간 강의에 열정을 쏟으신 자모님,밥잘님,코크드림님, 너나위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잘은 못했지만 이렇게 억지로 라도 온 제게도 잘 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앞으로도 함께 가며 강사님들의 옆에 설 날을 목표로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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