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찾으려고 애쓰기 보단, 열심히 공부해서 과감하게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네요.
스스로의 기준이 생길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커리큘럼, 좋은 강의, 좋은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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