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2기 80조 [ 실전준비반 5늘도 2렇게 임보쓰고 8리0호기 탈출하조 길복이 ]


2

안녕하세요 가는 마다 이 흘러넘치는 복이 길복이 입니다.


^------------------------------^


벌써 실준 52기 마지막수업까지 달려왔네요~~

와~ 한달이 어떻게 가는지...

참 행복하고 힘들고 뿌듯하고 정신이 몽롱한 그래도 해내는..

와~~ 참 열심히 살고 있는 시간입니다.


더 열심히 더 잘하려고 했는데

결국 이번에도 한다에 수준임...^^;;


그럼에도 너나위님의 강의를 뜯어 먹자했습니다.

왜냐면 투자에서 중요한 모든 것을 5시간에 녹여서 강의를 해주셨으니까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은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투자란 잃지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나락으로 떨어져 다신 일어설 수 없다.

꼭 중요성을 되새겨야 겠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억대 투자 물건을 보는 제가 무뎌지는 느낌이 들어 두렵고 바보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강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목 차

  1. 현재 나의 상태 / 나는 지금 투자 할 수 있을까
  2. 현재 시장의 상태 / 시장은 지금 투자하기 좋을까
  3. 투자 vs 실거주 / 무엇이 먼저일까



현재 나의 상태는?? 와~~ 그래도 모른다를 지난 상태 ㅋ 안다: 하는게 어렵다.

8단계에서 2단계로 볼 수 있네요.... 아~~~


목 적


  1. 투자할 수 있는 사람 : 의미하는 바 = 내가 할 수 있어야 하는 것들
  2. 높은 투자의 이해도

: 잃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설명(기본)

ㅋ 망하지 않고 살아 남는다 // 나는 꼭 살아 남을 것이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 최고 수준 투자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심화)

절대적/상대적 저평가 시장에서 모두 저평가 판단이 가능하다

저평가 = 가치대비 싸다

절대적 저평가 = 시장 전체가 가치 대비 싸다

PIR (중위가격/중위소득) 사람들의 소득대비 집값은 어느수준인가

전세가율(=전세가/매매가)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는 어느 정도인


: 나는 어떤 투자를 하는지 알고 설명(내 수준)

가치성장투자? 소액투자?, 1주택자 , 다주택자

자본이 없다면 소액투자를 시작해서 가치성장투자를 해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도 저평가된 것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별 거 아닌 듯 해도 자본 수익의 크기가 확연히 다르다


3.확고한 투자 기준 /행동 : 어떤 것들에 투자할지 아는가(투자 전)


투자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아는가(투자 중)


투자 이후 어떻게 대처할지 아는가(투자 후)


4.종잣돈: 내가 하는 투자에 적합한 현금을 가지고 있는가 또는 40%이상 저축이 가능한가


5.안정적 환경(회사, 가정): 향후 5년 이상 근로소득 발생시킬 수 있는가


평일 하루 2시간 / 주말10시간을 투입할 수 있는가



투자를 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엔 매입할수만 있다면 다 얻은 것 같지만

그게 시작이고 그 과정에서 부동산사장님, 매도자, 세입자와

의견이 달라서 다툼이 생길 수 있고 어려움이 봉착될 수 있습니다.

전세 세입자를 들여야하고 매도를 해야하고 인테리어를 해야하고

광고를 해야하고

결국 열매를 맺을 때까지 최소 2년은 버텨야하고

하락에서 또 5년이상도 버틸 수 있고

저는 마음 단단히 먹고

저평가 판단을 할 수 있는 앞마당을 부지런히 늘려서

잃지 않고 버는 가치성장투자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나느 실력은 뒤쳐져도 열정과 노력은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겠다.

악악악!! 지금도 뒤쳐지는 것 같은데.... ^^;;;

그럼 타협이 아닌 이 시장에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한번만 더 해보자 할 수 있는 마음으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2기 여러분 모두 자신이 원하는 경제적 목표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시잔이 되었을 소망합니다.

너나위남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립니다.

너나위님 뇌가 보일 정도로 열심히 임해주셔서ㅓ감사합니다.


댓글


길복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