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보는 내내 너무 찔렸다.
근로주의부터 3강에서의 김대리까지 모든 worst?사례가 나에 대한 이야기 같아서ㅠ_ㅠ...
이번 1주차에 얻은 가장 큰 소득은 "근로소득에 매몰되어있던 나의 고정관념을 깨버린것이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렇다.
강의를 마치고 신랑과 네이버부동산을 들어가서 이런저런 지역을 살펴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둘이 하려고할땐 한참 헤맸는데 강의를 듣고 동기부여가 뿜뿜되어서 그런지
뜨거운 토크를 나누는 우리를 보며 "할 수 있겠다"라는 아주 자그마한 용기가 생겼던 순간이었던것 같다.
이 마음 그대로 4주차까지 달려보쟈. 모두 파이팅입니다!!
댓글
조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