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1기 58조 아미스] 4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늘 꾸준히 성장하는 아미스입니다~

너나위님 강의는 일단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늘 그렇듯 한결같이 우리가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시는 기버이십니다~

요즘 임장을 다시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가르칠려면 알아야 해서' 라고 하십니다(감동)

선생님이 되시기로 다시 결심하시고 우리를 위해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강의 끝 부분에서 눈시울을 붉히셨는데 그 의미가 뭘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이유의 어려움과 힘듬이 생각 나셨고 그 어려운 것을 해내야 하는 우리를 보고 눈물이 맺히셨을 것 같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하는 우리들의 간절함에 눈물이 나셨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저는 눈물이 납니다~

그 좋아하던 쇼핑도 여행도 맛집투어도 모두 접고 임장, 임보에만 집중하고 있는 이 시간들이 열매를 맺어야할텐데 어찌 될지 모르겠고 실력은 조금씩 나아지지만 너무 느리고....

하지만

가끔씩 '나는 거북이지만 꾸준히 걸어서 목표지점에 늦어도 도달할거야 ' 라는 믿음을 부여잡고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하던대로 가려고 합니다~ 10년이면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겠지요!! 그래서 합니다~

너나위님께 감사하며 이번 강의에서 BM할 것은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복기하고 개선한다-성장한다-완성한다-기다린다' 이 루틴대로 가야한다.

이 두가지를 꼭 염두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늘 저를 응원하며 '아미스^^ 다음 달 강의도 화이팅!!! '

한 달 동안 함께해주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성장한 월부인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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