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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돌려봅니다.
제가 놓친 것은 없는지
말슴해주신 것 하나하나 작성하고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
전 계속 몇 번이고 돌려봅니다.
강의도 좋았지만,
라이브코칭 내용이 더 좋게 느껴진 건
밥잘님의 밤샘 노력 덕분이고,
그리고 강의를 듣고 난 후의 라이브코칭이어서
더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강의 때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셨다면
아마 전 이 소중함을 놓쳤을 거 같아요
임장보고서 쓰는 과제에 억눌려
강의를 제대로 소화하지도 못하고
그저 완강이 목적인 채로 강의를 흘려듣기도 했을 것 같아요
그랬다면
이 소중한 라이브코칭 내용 하나하나 기억하지 못했겠죠
너무도 감사합니다.
질문들 중 제가 궁금해했던 질문도 있어서
정말 너무도 반가웠고
(물론 지금도 제가 어렵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렇게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밥잘님의 응원과 지지, 그리고 믿음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줍니다.
사실 임장보고서 한 방에
두려움은 더 커지기도 했고
한달에 임장을 다닐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고 스스로 생각하기도 했어서,,
어쩌면 제가 만드는 수 많은 벽들일 텐데요.
이제는 그 벽들을 부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또 한번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도 꼭 밥잘님처럼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켈리케이님 몇번을 돌려보셨다는 것 만으로 너무 멋지세요! 저도 모든 강의를 완강을 목적으로 흘려들은게 아닌가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네요..켈리케이님처럼 소중한 강의 내용들을 새기기 위해 강의를 집중해서 보아야겠어요. 저도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두려움이 생기는 마음도 있었는데, 제 벽을 스스로 저도 허물어야겠습니다. 2월 한달 더 성장할 수 있는 멋진 켈리케이님이 되 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 꼭 되실 수 있으실거에요! 우리 홧팅홧팅해서 열중반 새겨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