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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듣기 전까지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의문이 생길 때 도 많았고, 힘들고 지쳐서 그만 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잘하고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었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 자신이 메타인지가 아직 덜 되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 스스로의 현재 상황을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한발짝 떨어져서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내가 가진 자산을 생각했을 때 서울이나 경기도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2월에 열중 강의를 신청한 것도 투자 방향성을 잡기 위해서 였는데, 이번 강의로 충분히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방향성을 잡은 만큼 더욱 열심히 달려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실행에 옮긴다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갈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투자자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현재 할 수 있는 앞마당을 늘리고 더 많은 것을 보면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이루신 것이 많은 너나위님도 임장을 다니시며 하나라도 더 새로운 정보로 알려 주시려고 노력을 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하였으며, 내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나 혼자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다시금 투자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주신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
BM
댓글
임장을 직접해보니 고기반찬님 보내신 시간만큼 환경에 계심도 너무 어려운 거구나 존경스럽더라고요. 이번 한달도, 지금까지의 투자자로서의 시간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열기반에서 너바나님 말씀 중 한다, 꾸준히 한다, 다음은 버티며한다 였나요? 아마 그 구간이셔서 더 힘든때셨을 거 같기도 해요. 잘 흘러보내시고 다음에 저도 그런 구간이 찾아오면 쓴소리? 힘이 되는 소리? 좀 부탁드릴게요^^ 이왕 시작하신거, 버티고 계신거, 그냥 꼭 부자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