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감사일기]
1. 오랜만에 딸래미와 즐거운 데이트 감사합니다.
2.내편에게 휴식을 줄 수있어 감사합니다.
3.오랜만의 요리 건강한 집밥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벌써 5주 끝이라니요...김밥조장님 나눔글 보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실전반은 느낀바가 또 다르네요... 부족하지만 열씨미 이끌어주신 씬나 모두 감사합니다. 24년 1월부터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나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못할꺼예요..
댓글
심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