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집은 무조건 한 채 있어야 한다는 어른들 말씀따라 백화점과 학교 옆이면 편리하다는 이유로 생각없이 거주했던 내 집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자 시작한 한 달이었습니다. 혼자였으면 포기했을 먼거리를 조원분들과 함께 임장다니며 대전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기를 마치고 쉴 틈없이 이어진 실준반이었지만 이렇게 끝난다고 하니 아쉽기도 합니다.
똘똘한 쏜 조장님을 비롯한 51기 60조 조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 지투기에 대전 유성을 신청하신 하나바라, 천우신조님~~
대전에 들르시면 연락주세요~~^^
댓글
저도 대전가면 연락드릴게용🩷 히히 대선칼국수 같이 먹어용~ (생각만해도 침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