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다가 웹소설을 끊지 못하고 다시 읽었네요.ㅠㅠ
한번 읽으면 새벽날새도록 읽는 못된습관이 주말에 있었어요 ㅠㅠ
반성하는 오늘입니다.
오늘 과제 마무리 감사합니다.
머릿속 루틴이 엉망이된 나를 반성합니다.
명절이 코앞인데 다리 수술하신 시엄마께서 명절음식 하지말자고 하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간단히 떡국이나 해먹자고 하시네요....집에서 잡채랑 갈비는 집에서 해가서 한끼 먹어야 겠어요
시댁이 우리집에서 5분거리입니다.ㅎㅎㅎㅎㅎ.
오늘도 별탈없이 하루가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댓글
간단한 떡국...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순간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명절음식 하지말자고 해서 감사한 지금님 ㅋㅋㅋ 시어머니 다리 빨리 나으시면 좋겠네요~ 곧 명절이네요~ 얼마 없는 루틴, 그마저도 깨질까봐 무섭긴 하지만 ㅎㅎ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