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어색하게 만났던 1주차 첫 분위기 임장을 시작으로

벌써 4주차 아쉬운 마지막 임장이 끝이났습니다.

새댁티라노님 ,탁월한시선님, 삼색고양이님, 경주황남빵님, 해피곤님,

명랑영아님, 배니님, 리버뷰 애개부자님

임장하면서 자주 만나서 많이 친해진 분 들고 계시고 한번도 못 만난 분도 계시지만

동료분들이 있어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51기 98조

앞으로 여러분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꿈은 크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