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4기 2조 훈티티] 1주차 너나위님 오프라인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나누고 배우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투자자 훈티티입니다:)

이번달 평일 일정이 가능하여

시골쥐🐭 훈티티 내마중급반!!

무려! 오프 광클에 도전합니다,,!

기존에 투자 강의만 듣다가 실거주 강의는 어떨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광클에 도전 그리고 수강신청에 성공합니다ㅎㅎ

(내집마련 강의는 어떨까?? 나도 미래에 내집마련을 해야하는데??)

한차원 높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 보고싶었던 훈티티. 참으로 감사한 한달이 될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드디어 첫주차! 월부를 하며 말이나 행동에서

항상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던

너나위 멘토님 강의였습니다.

강의에선

너나위 멘토님이 지방에서 수도권까지

내집마련 기초to심화를 한번에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특히나 멘토님이 인사이트를

오프인들에게 거의 숱가락으로 떠먹여 주셨습니다!

(아,, 이렇게 해줘도 안할꺼야~? 이렇게 까지 해줬는데??,,ㅋㅋㅋ 네 훈ㅌㅌ 최선을 다해 삼주안에 자동화 시키겠습니다🫡)

강의 BM1.예산수립

내 예산에 맞는 예산수립이 가장 중요하며 , 정확하게 예산이 정해지는게 선행되어야 그 다음 내집마련 후보를 잘 추릴 수 있다라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예산 수립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몰랐던 훈티티,,!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실질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된 부분이였습니다. 이부분은 투자에서 나의 잔금범위를 잘 알고 투자에 접근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습니다.

강의 BM2.지방과 수도권의 차별성

내집마련 관점에서 지방은 어떤기준으로 수도권은 어떤기준으로 서울은 어떤기준으로 내집마련을 해야 할지에 대해. 아주 첨예(?)하게 여과없이 말씀해 주셨습니다ㅎㅎ 너무 사이다 깉았던,,!^^

(멘토님의 경험에서 나온 꿀사이트와 아주 구체적인 기준들 이렇게 레버리지 해도 되나,,ㅎ)

강의 BM3. 네이버 호가

사실 이제동안 매매가 전세가 전고점 전저점 등의 가격을 트래킹이나 비교평가시 아떤 가격을 기준으로 해야할지 궁금했었습니다!! 실제로 어떤 사고 괴정으로 가격을 입력하시는지.

보통은 아실이나 호갱노노로 체크를 해왔는데요! 이번에 진짜,,, 셋히 다 말해주신 멘토님 덕분에 네이버 부동산으로 전고점이나 전저점 현재호가 거래되는 전세가의 기준을 점더 현실적으로 바리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같은 시범!

오늘 배은 부분중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강의 BM4. 전수조사는 이렇게

우리를 위해,,! 밥을 지어주신 멘토님! 시세를 다따서 어떻한 가격대를 어떻게 필터걸어서 보는지 진짜,,, 다알려주셨습니다. 감동의 도가니~ 멘토님도 이렇게 가격을 일상으로 하시는데! 초보인 나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해주신데로 가격대 정하고 단지 선별 레스고~!

오늘 배운 소소한 꿀팁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두가지를 남겨보겠습니다!

내집마련을 위한 가장 중요한것!

1. 가격기준 잘잡기

2. 많이 빠진것 타켓하기

오프라인의 묘미 하나 - 아지트 탐방과 강남 분위기 임장

새벽부터 첫 오프강의를 듣기위해 아지트로 출발한 시골쥐 훈티티!

시간도 여유가 있었지만, 월부 아지트 첫 방문이라 주변을 좀 돌아보며

그 분위기와 열기를 조금더 느끼고 싶었습니다.

역시 오프라인의 묘미는! 현장감이 아닌가 싶네요^^ 사람도 보고 분위기도 느끼고~ 오프는 여행이다~!

오프라인의 묘미 둘 - 동료들과의 LTE급 만남

첫 오프강의였던 뚝딱이 조장 훈티티.

조원들 주려고 과자 가져왔는데 이거슨 내 가방속에 있다는,,ㅎㅎ

조원분들이 모여있는것을 보고 헐레벌떡 정신차리고 잠시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실 처음으로 대면한 모임 자체가 처음이다보니 매우 상당히 어색했습니다ㅎㅎ(안어색하려고 꾸욱,,ㅎ)

그래도 재밌게 아이스 브레이킹 해주신 조원분들 덕에 유쾌한 첫 오프 만남이였습니다^^

빠르게 더 친해져요! 오프 2조! 원팀 가스아!!

오프라인의 묘미 셋 - 따스한 그(님)과의 만남 - 동기부여 끝판왕

훈:요즘 일호기와 임장지와 투자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면 될까요?

(그 일호기 못한 누구나 하는 그 누구나의 질문을 한 흔티티,, 하지만 몇개월간 답깁한 마음이 지속되어 떠 이 질문을 하였는데요,,!

몸상태도 안좋으시고 힘드신데도 너무 자상하게 받아주셔서,, 감동고바기 100이였슴니다..!

이게 오프라인 인가,, 이런 힐링 포인트,,!)

그(님):"중소도시 다 전수조사 할 수 있어요??"오늘 했던것 처럼?

훈: 네 해보겠습니다.

그(님): "힘내요 안아주고 싶네요",,, “사진촬영 해야죠!”

사진 촬영도 잊어버린 훈티티 먼저 안아주시고 힘내라,,,, 사진도 먼저 찍자고 해주시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ㅎㅎ 치유되었습니다 테는 안냈지만.

몇달간 고민했던 것들이 사르르 녹아버리는 순간이였습니다!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제입장을 공감해주시며 답젼해주신 너나위 멘토님의 한마디가 엄청난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온라인으로만 보던 튜터님과

실제로 마주하고 소통하며 눈빛을 맞추는 것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참 마노이

얻고 가는 첫주차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오프 신청 가즈아,, 훈티티 ㅎㅎ (Feat. 시골로 향하는 버스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