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월부학교 2자식들 누구야!! 부자될 자식이지★ 812빠이롱] 2월 반모임후기♡

안녕하세요

월부를 통해 쩌려지고 있는 빠이롱입니다

날씨가 임장하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나가고 보자 계속 빠이링 하겠습니다

오늘은 고대하고 고대한 2번째 반임장...

벌써 2번째... 2번째라뉘~~~

항상 시간은 너무 빨리가고

저 또한 그 시간 복기를 합니다

# 임보발표

비교임장지에서 임보발표와 튜터님 주옥같은 피드백으로

2번째 반임장을 시작합니다

오늘 발표는 빠이롱님, 지밈미님, 라이프리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반원분들의 임보 발표를 보면서

저에게 부좀함이라 생각했던 임보에 대해서

다시 한번 challenge 할려고 합니다

항상 느끼고 있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던 상황, 저를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것은 아닐까???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조금씩 변화하자 꼭)

튜터님과 같이하고 있는 동료분들께

0부터 다시 배운다는 느낌으로 발표에 집중했습니다

BM

o 시각적인 개선

o 생각의 뾰족함 노력

o 상위계획을 보면서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

o 내가 다시 보는 임보이다

중요한 곳에 힘을 써야한다

튜터님 말씀

투자는 싸게 사는게 너무 중요하다

부자대디 튜터님

# 비교임장

튜터님과 반원분들과 두번째 반임장~~

시간 순삭...

이번에 임장을 하면서 튜터님의 객관적이고 뾰족하신 인사이트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무언가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공부도 회사도 가족도 무엇하나 잘하고 있는게 없다라는

생각이 들던 몇일~~

용기내어 튜터님께 말씀드립니다

튜터님 "잘하고계세요"

정말 이 한마디가 저에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 "투자를 잘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튜터님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튜터님 "오래하는게 중요해요"

하지만...

튜터님 오래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체되고 있거나

오히려 뒤로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이 말씀은 못드리고...)

동료분들의 질문 그리고 튜터님 주옥같은 해답을 주실때

저는

지금은 튜터님과 저의 생각이 아주 많이 차이나지만

조금씩은 미세하게 좁혀간다고 생각합니다

반원분들 눈높이에 맞춰서 정말 하나하나 실전 튜터님의

경험을 예로 들어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실때

한줄기 빛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강조해주신

내가 할수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하고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자신만의 기준에 들어오면 GO!!!

기준을 다시 정립하고

실전투자자로 조금씩 성장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나눠주신 인사이트 차곡차곡 정리해서

어제보다 성장하는 빠이통이 되겠습니다

긴 시간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