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쓰러움은 잠시~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조원님들을 오프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친근함이 쌓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상황과 계획이 다르지만,
고민을 털어놓고 생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힘이 되는
조모임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
jinalina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225
138
25.04.15
18,341
291
월동여지도
23,732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421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527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