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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현재 저에게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자본금이 아주 적습니다.
한창 학원비며 이것저것 돈이 많이 들어가는 고등학생 학부모이다 보니 생활비의 대부분이 자녀에게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수업을 신청할 때도...신청하고 수업을 수강 하면서도 이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난 지금 투자금이라 할 것도 없는데.....그러다보니 수강을하면서도 생각은 다른데로 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 마지막 부분의 너바나님이 "너는 너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에게 쥐여진 금액이 너무 적다보니 나는 안될거야...나는 안된다라고만 생각하면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나는 되는 사람이다!!!!!나는 반드시 된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종잣돈을 모아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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