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통해서 느낀 점은
내가 집을 사고싶다고 생각하면서 관심을 갖는 아파트라는 절대적인 비용이 드는 자산에 대해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보다는 감정에 이끌려 매매를 하려고 했고 그동안 그렇게 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강의를 해주시는 분들 말씀처럼 언제가 가장 최저점인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점은 예측이 가능한 것이란 점을 알 수 있었기에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부동산 구매와 앞으로는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댓글
김안녕
24. 02. 13. 20:57
마포오너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강의를 들으시면서 지금까지 생각과 다른 점들을 느끼고 배우셨군요! 역시 부동산은 갖고 있는 편견을 조금씩 깨나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또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도 완강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오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