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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다시 온 서울투자 기회! 2억으로 잡는 법
제주바다, 주우이, 권유디, 자음과모음
-막연히 바닥까지는 가지 않는다.
내 생각 : 인정해야 할 건 해야 한다. 감정을 빼고 입지와 가격만 봐라
-더 올라갈지 더 떨어질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횡보하는 시기에 투자했을 때, 또는 매매가격이 더 떨어지고 있지만 전세가격은 올라갈 때.. 투자하기 좋은 것이라고 한다. 1급지에 가까울수록 몇 개월 뿐일 수도 있다. 이렇게 그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횡보할 때 매매하고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한다.
내 생각 : 떨어지는 칼날을 잡기는 쉽지 않고, 올라가는 시세의 추격매수 또한 쉽지 않다. 그렇다면 방법은 딱 하나다. 내가 적당하다고 느껴지는 시세와, 무리되지 않는 금액을 어느정도 정해 놓고 무릎정도라고 느껴질 때 매매하고, 어깨라고 느껴질 때 파는 것이 가장 좋다.
서울 25개구와 지방광역시를 일렬로 세워서 가격을 보고 나니,
어디가 비싸고 어디가 싼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서울의 어디와 광역시의 어디와 비슷하네? 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것들을 머리에 통채로 넣어서 그냥 어느 지역의 명칭만 나와도,
아~거기 24평형 매매가 00억이고 전세가는 00억이고,
32평은 매매 00억이고 전세가는 00억이야
라고 단번에 나올 정도로 봐야 한다.
-올랐지만, 반등했지만 이 가격이 그래도 아직까지 싼 구간인가? 생각해라.
내생각 : 불과 1~2개월 전에 3~4천 더 싸게 살 수 있었는데...라고 하면서 포기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매매한다면 추후 더 떨어지거나 하더라도 버틸 수 있을 것인지? 감정을 빼고 접근해라.
댓글
조장님 안녕하세욧 ㅎㅎ 역시 꾸준히 하고계시는군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