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3주 안에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실거주만 생각하고 지내왔던 몇 개월.
오프닝 강의만으로도 거주와 소유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현재의 안락함과 소중한 내집이 있다는 것과
자산증식을 위한 소유 둘 다 자본주의 시대에 맞고 틀린건 없지만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성격, 환경에 맞추어
부동산 투자와 공부를 병행하며, 부자가 되기 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면
경제적 자유까진 아니더라도 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50대 이후의 삶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더 재밌고 더 공부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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