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원씽
저자: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읽은 날짜: 2024.02
총점: 10점/10점
원씽이라는 책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내가 이제껏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나, 균형을 유지하려고 했던 일들이, 모두 나의 편견에 사로잡힌 행동이었다.
제1장-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p18 탁월한 성과는 단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제2장 도미노 효과
-p24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p31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p37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제1부 거짓말
-p79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번에 하나씩 습관을 들이고, 습관 하나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자! - 매일 목실감을 지금처럼 꾸준히 써서 100일을 채워보자
-p87 의지력의 수명도 정해져 있다.
-p95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 나의 경우는 오전에!!
-p110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 나의 개인적인 것에서 중심이 흔들린 경우가 있었는데,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야만 한다. 가족은 유리공이다.
제2부 진실
-p139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남다른 인생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곧 해답이다.
-> 초점탐색 질문
-p143 지금 당장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나의 매달, 매주, 내일의 단 하나의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제3부 위대한 결과
-p175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 목적의식을 가지고살자. 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살자. 비전보드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최종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작게 작게 목표를 세우고, 나만의 첫번째 도미노(지금의 목표)를 만든다.
목표를 종이에 써서 늘 가까이에 두어야 한다.
-p201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으로 쓴다.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자. 그 시간에는 투자와 관련된 우선순위의 단 하나를 하자. 집안일 하지도 말고, 흘려 보내지도 말자. 목실감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220 단 하나의 일을 위한 시간을 따로 정해라. 정해 둔 시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라- 한번에 네시간은 떼어두고, 이 시간을 보호하자. 어느 것도 방해하지 못하게! 나와의 약속이 가장 크다.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아니오'라고 말해라
2.혼란에 굴복하지 마라- 지난달 수강 때의 일이 떠올랐다. 한 곳에 집중했더니 다른 곳에서 무너지는 일상과 혼란들. 내가 무엇을 상당히 잘못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책을 보니 당연한 일이었다는 것과. 그게 단 한가지를 위해서 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방향대로 가다 보면 원하는 곳에 이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3.에너지를 관리하라 - 잠을 줄이면서 하는 것은 역시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 미모를 지속하지 못해 뒤쳐진다는 부채감이 있었는데, 이제 덜하다.
4.주변 환경을 스스로 관리하라.-나의 가족들이 나의 목표 달성을 돕게 만들어야 한다.
BM
목적 의식을 가지고 초점 질문 하기.
우선순위를 만들고 그걸 실행하는 아주 작은 나의 도미노 조각을 순차적으로 만들기.
덩어리 시간을 만들어 작은 도미노를 계속 수행하는 것.
투자란, 마음이 불편한 행동을, 고집을 가지고 계속 밀어부치는 행동' 이라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원씽에 나오는 방법을 투자에 적용해 보려 할 때,
현재 하는 목실감을 앞으로도 매일 습관화하고, 그날의 단 하나를 정하고 시간을 만들어 집중하고, 그 작은 도미노 조각을ㅠ가지고 더 큰 도미노 조각을 넘어뜨리고 싶다.
댓글
민트시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