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7기 24조 일삼일삼]

  • 24.02.15


이번 게리롱님의 2강 C지역의 강의를 들며 집중도가 배가 되었습니다.


설 연휴에 휴식을 많이 취해서.. 는 아니고 게리롱님의 강의가 저를 이끄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강의를 들으며 C지역을 꼭 한번은 가서 임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1강의 제주바다님께서 강의를 들을때는 난 광역시, 수도권 투자를 할려 하는데 무슨 인원도 적은 지방도시야?? 라는 생각에


색안경을 끼고 1강 A,B지역 강의를 듣고, 1주차 조모임에서도 그렇게 말을 했었더랬습니다


제주바다님의 "편견을 가지지마라"를 듣고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서 들어서인지 확실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지방도시가 보였습니다


2023년 12월을 시작으로 지금 2024년 2월의 반을 지나고 있는 시점에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방향을 못 찾는 사람이다. 헌데 그 방향이라는것을 어떻게 찾아야하는지를 몰라서 무언가를 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평불만만 쌓이고, 그냥 목표 없이 떠도는 배 처럼 바다 위를 떠 다녔습니다


모든 강의의 마지막을 장식할때는 강사님들께서 위인들의 명언을 바탕으로 강의를 마무리 지으시더라구요


항상 그 명언에 가슴설레고 아... 그랬는데 오늘 강의를 다 듣고도 그러면서 열기를 들을때 너바나님께서 말씀해 주셨던걸


내가 기억하고 있나???무엇이었지? 아니 제주바다님의 강의 마지막 명언을 내가 기억하고 있나?


벌써 휘발이 되어 날아가 버려서 참.. 그순간은 설레었던것이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샛길로 빠진다면,


성공한분들을 보고자한다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매우기 위해 잠을 줄여 집중하고 해내고 그걸 발판삼하 다시 나아가고 하셨던걸로


여겨 집니다. 준비된자에게 기회와 성공이 주어지는것 처럼 말입니다


저를 보고자 한다면, 성공 경험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을 꾸준히 해보지 않았더라구요


지금 월부에 들어와 3번째 강의를 듣는것 자체가 신기한일이구요,


나를 위해 돈을쓴다.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

나를 위해 공부한다

나를 위해 나를 우선순위에 둔다


처럼 그랬던적이 없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직 나만을 위한 무언가?? 웹툰? 웹소설? 유투브시청? 드라마?등등이 과연 나를 위한것인가?를 생각조차해보지 않았습니다


월부유트브에서 너나위님께서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있는 사람을 한사람뿐이 없었다"는 걸 오늘 분임을 하고 오며


거의 90%이상이 핸드폰만 보고 있는것을 보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제 나이가 늦었지만, 한걸음 한걸음 휘발 되더라도 한발 한발 나아가다보면 분명 제 목표에 다다를꺼라는 믿음을 게리롱님의 강의에서


느꼈습니다.


두달반의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이강의에서 내가 벤치마킹해야할껀 무엇이지??를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말씀해주셨던걸


오늘에야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테블릿을 주실때 그것을 따라가기도 벅찼던 제가 오늘 강의를 들으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적용해볼려 합니다


2번째 앞마당을 향해 나가고 있지만, 첫번째 앞마당 보다는 조금더 나아지게 두번째 앞마당을 조금더 완성에 목표를 잡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강의내용도 알차고 좋았지만, 강의중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왜 월부에서 독강임투를 다 해야한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앞으로남은 강의도 잘 듣고 오늘도 잘 살아 보겠습니다 ^^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독강임투를 하겠습니다




댓글


오홍홍홍
24. 02. 21. 00:18

일삼님 많은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는 중이신것 같습니다! 열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일삼님이라면 하실수있지요 오늘이 가장 이른때인거 아시쥬?ㅎㅎ 늘 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