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임보 작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았습니다.
튜터님들이 항상 강조하시는 임보를 위한 임보를 쓰지 말고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를 쓰라고 하셨는데요,
강의를 하나씩 들을 때 마다 조금씩 그 의미에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튜터님들은 아마 강의에 모든 것을 다 녹여주시겠지만, 아는 만큼 들리듯이, 강의를 듣고 임보를 작성해나가면서 하나씩 들리는 것들이 더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권구분이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생활권이 생활권이지 --> 생활권을 정확히 파악해야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게리롱튜터님께서 처음에 생활권을 나눠 주시고 그것을 이용해서 강의 끝날 때까지 연결해서 설명을 해주셔서 그 생활권 구부을 기준으로 입지평가를 하고 그 것을 기준으로 가치 판단이 나오는 과정을 보고, 아! 하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은 무조건 신축?
지방은 신축을 좋아한다는 것을 반복해서 들으니 지방은 무조건 신축이라는 것이 공식이 되어버렸지만, 지방이라도 신축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내가 계획한 투자금으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지방에 투자를 하지?
신축이 더 좋다는 것이지 무조건 신축은 아니라는 점. 신축이라도 기회가 올 수는 있으니 미리 포기하지 말고 일단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것. 그리고 지방의 구축에 대해서 저가치와 저평가를 명료하게 설명해 주셔서 투자 기준에 대한 안개가 조금은 걷혔습니다.
이번 임보에 적용할 점
지도에 생활권 구부하고 입지분석 순위 매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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