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조모임때도 느꼈지만 이번에도 2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시간이 부족한 느낌으로 아쉬움을 안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처음 얼굴을 맞댄 분들이 자신의 임장 경험이나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실전팁을 말씀해주시는데 비슷한 고민과 감정에 급 내적친밀감을 느끼게 되는 그 순간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강의에서 공부하면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어렵다고 느낀 부분을 자세히 풀어 설명해주시거나 예시를 들어 임장 경험을 말씀해주신 조원분들께 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렇게 실전에서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용기를 조모임에서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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