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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알간님~~~~ 부러운 부알간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넘 논리정연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알간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반성을 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한동안 저는 "내가 사는 곳은 임장하기에 넘 불리해! 난 가족도 반대해!"라는 저의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로 저 자신과 타협하려는 모습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교대 근무에도 쪽 잠을 주무시며 목표하는 것을 이루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 받고 멋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에게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늘 해왔던 대로 목표하시는 원씽을 꼭 이루시길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결혼도 넘 축하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