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중35기 독서로 다진 근6, 7ㅣ초가 탄탄한조 _시아와 함께]

  • 24.02.17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0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온전히 집중받을 권리 #한계

운전 중 문자메시지를 보거나 통화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연작 기사 ‘운전 중 한눈팔기의 위험성’으로 보도 부분 플리처상을 받았다.가벼운 통화를 하는 것도 전체 집중력의 40퍼센트를 잡아 먹는데 놀랍게도 이것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영향이라고 한다. 멀티태스킹에는 대가가 따른다. 집중력이 흐트려지면 옯지 못한 선택을 내리고, 고통스러운 실수를 저지르며, 불필요한 스트레슬 받게 된다. 멀티태스킹은 간혹 가능하지만 좋은 효과를 내는 방법은 절대 아니다.


[Chapter3. 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휴식시간 확보하기 #결과를 바꾸는 시간 확보의 기술 

성공한 사람들은 매면 휴가 계획을 정하며 한 해을 시작한다. 왜일까? 그들은 그 시간이 필요함을 알고, 자신에게 그런 시간을 낼 자격이 있다는 것도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큰 성공을 거든 사람들은 저신이 여러 번의 휴가 사이사이에 틈틈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사람들은 휴식 시간을 따로 떼어 두지 않았다. 자기에게 그럴 자격이나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난 잠을 잘때도 마치 스위치를 끈것처럼 기절하듯 잔다. 그래서 혹시 불이나거나 옆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모르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할때도 있다. 하루하루 할일은 많고 두가지 일을 하자면 흐지부지 다 못해버리는게 나다.애를 키울 때 특히 에로사항이 있더라. 그래서 효율적으로 멀티테스킹이 안돼는걸 단점으로만 생각해 가능한 사람을 부러워 했다. 근데 원씽에서 멀티대스킹은 허상이라고 말하더라. 두뇌 용량에는 한계가 있어서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 내용을 보니 왠지 위로받든 기분이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가지씩 집중할수 있었다.운전하면서 통화를 하는건 위험하다는걸 느끼면서도 하고 있었다. 음주운전과 같다는 글에 강한 경각심이 생긴다.

2.휴가는 계획한 일의 순위에서 늘 빠져 있었다. 대체적으로 할일이 다 끝나야만 된다는 생각에서 그랬고 자신에게 인색함 때문이다. 근데 생산성을 위해서도 원하는 방식대로 보상이고 일을 하는데 원동력임을 알아진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아침에 영어듣기(15분)는 침대에서 끝내고 일어난다. 스쿼트 반절은 씻기전에 한다.

2.연간 휴가 계획을 구체적으로 계획한다.3. 소식을 한다

4.월부 카페나 조원들에게서 배우는 자세로 들여다 봐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79) 거지의 동냥 그릇은 채워지지 않았다. 무엇을 집어넣든 그 즉시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그릇의 비밀이 무엇이냐?

그러자 거지가 대답했다. “비밀 같은 건 없습니다. 그릇이 그저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져 있을 뿐입니다.”


댓글


장이행님
24. 02. 20. 18:11

역시.. 독서는 껌이라시던 시아님! 후기도 ㅎㄷㄷ 합니다~^^

봉실즈
24. 02. 20. 18:14

차분히 잘 정리하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시아님께 잘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