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진심을 담아 강의 해주신 강사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어쩌면 그렇게 열정을 담아 강의 해주시는지
수강생인 나보다 더 열심히 해주셨다.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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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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