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2주차 강의에서는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상황을 배우고 서울 및 경기(수도권 상급지역)의 아파트를 비교해보며 비교평가하는 방법을 배웠다.
<본 것>
#1. 내집마련 기준: 직교학환공+환경(군, 좋은구)
-동일한 매전차라면 상위군
-같은군에서도 입지 좋은곳
-물리적위치(강남접근성) 중요
-동일군이라면 평형보다 연식
-같은군, 같은매전차라면 택지
-외진신축보다 구축대장
#2. 네이버 알림설정
- 팔로업할 단지들을 네이버 알림 설정을 해놓고 급매 잡을 타이밍을 보기
- 한 2주간 보다보면 가격에 대한 감이 잡힌다
#3. 끊임없는 비교평가
- 어떤 아파트를 볼 때 이 가격, 이 매전차라면 상위군에서 어디를 살 수 있을까, 같은 군에서 더 좋은 곳은 어디일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보아야 좋은 집을 얻을 수 있다.
<깨달은 것>
- 내집마련의 기준을 배워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면 잘 모르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건 내가 비교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였고, 비교평가를 하려면 직접 그 지역을 조사하고(손품) 가보는 것이(발품)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새벽보기님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서울을 가 본 것처럼 싹 훑어주셨지만 사실 매개가와 전세가가 어떻다고 하시는 말씀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정말 많은 단지를 말씀해주시기도 했거니와 수도권에 살아서 서울은 친숙하다고 생각했지만 서울의 유명한 거리, 상권에만 가봤지 아파트는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준반에서 임장을 다녔던 지역이라든가 1주차 과제로 조사했던 광진구 이야기를 들을 때는 귀가 반짝 열리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이 강의는 내가 앞마당을 많이 만들고 나서 한 번 더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따.
<적용할 것>
- 내가 팔로업할 단지를 정해서 네이버 알림 설정하고 가격에 대한 감을 키우자
- 두달에 앞마당 하나를 만들자. 그래야 비교평가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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