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 슬럼프에 빠져있었는데
역시 조모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온라인이지만 조 모임을 통해 다시 한 번 텐션을 올릴 수 있었고
오늘부터 미라클 모닝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함께 하면 오래 갈 수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며
다음 조모임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댓글
미라클모닝 시작 응원합니다! 제이미님 미모 시작하니깐 저도 힘나는 느낌적인 느낌! 감사해요 > <
미라클 모닝 응원합니다!! 슬럼프는 과정일뿐… 화이팅입니다^^